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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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돈가스를 맛보러 간다면 Nomiba 3858에서는 튀기는 시간도 식사의 일부다. 점심에 방문한 한 손님은 이와나카 돼지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튀긴 돈가스에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 입혀져 있고, 고기는 촉촉했다고 전했다. 튀기는 데 30분 정도 걸렸다는 후기도 있어, 손질해 튀기는 두툼한 돈가스를 주문할 때는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밥과 돼지고기 된장국까지 곁들인 점심 정식을 즐긴 사람도 있지만, 저녁에는 정식 대신 단품 돈가스를 먹었다는 후기도 있다. 조리에 참여하는 직원이 있을 때만 제공되는 메뉴라는 의견도 있으니, 돈가스를 먹으러 갈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술안주와 함께 식사를 꾸리고 싶다면 점주 카레를 조금 맛볼 수 있는 ‘조금 맛보는 점주 카레’를 살펴보자.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며 가격은 550엔이다. 같은 카레를 바탕으로 쫄깃한 우동을 더한 ‘미야코 카레 우동’(800엔)도 있어, 면을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 고를 수 있다.
곁들일 음식으로는 준비에 꼬박 이틀이 걸린다는 ‘미야코야 소 힘줄 조림’(800엔)이 있다. 본양조 간장과 가쓰오부시에 된장, 데미글라스 소스 등을 더해 만든다고 소개되며, 안창살 힘줄과 살코기, 아킬레스건을 사용한다. 서로 다른 부위를 한 접시에서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레몬 사워와 돈가스를 함께 즐겼다는 후기도 있으며, 맥주와 와인 등 술도 갖춘 이자카야다. 카운터에서 혼자 술을 마시거나 여럿이 식사할 수 있어, 궁금한 안주를 맛보며 한잔하고 싶은 저녁에도 어울린다.







